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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gical Thinking

수정: · 약 2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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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기

유명한 책이라고 봤고 여러 사람에게서 추천을 받았다. 몇년 전에 읽었는데 그 때는 가볍게 보고 MECE만 기억에 남았다. 그 때에 비해 AI가 정말 많은 정보를 정리해주고 있지만 오히려 더 논리적인 사고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. AI가 속도를 아무리 올려줘도 그 정보가 정리되지 않고 흘러내리는 느낌이었다. ​ 다시금 읽는데 이번에는 책에서 소개된 트레이닝, 사례들을 시간들여서 읽었다. 이유는 모르겠지만 다른 책에 비해 보편적인 단어들의 나열이라 그런가 집중력이 떨어진 채로 볼 때가 많았다.

추천하는 방식

사실 오래된 책이기도 하고 널리 알려진 내용이기도 해서 핵심만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요약본만 봐도 좋을 것 같다. 다시 보면서 책에서 나오는 논리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오랜 시간의 훈련이 필요해보였다. 내가 직접 논리적인 생각을 하는 것은 더 어렵지만 다른 사람의 글을 보고 판단하는 것도 생각보다 까다로웠다. 나름대로 글을 읽으면서 비판적인 사고를 하고 있다고 했는데 기준이 주관적이었다. 타인의 글을 읽을 때 아직까지 익숙하지 않아서 어색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판단할 기준이 생겼다. ​

후기

어떻게 보면 너무 자주 들었던 말이고 기본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들을 안 지키고 살았다. 목적을 명확히하는 것,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, 두괄식으로 표현하는 것등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거다. 그럼에도 기본을 지키는 게 생각보다 어렵구나 배웠다. 그런 점에서 타고나지 않았기에 책 내용을 되새기면서 훈련하려고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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